Bryan Johnson은 미국 기업가, 벤처 투자가, 작가 및 작가입니다. 그는 두뇌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기록할 수 있는 회사인 Kernel과 초기 과학 기술 회사에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 회사인 OS Fund의 창립자이자 CEO입니다. 존슨은 매일 격렬한 운동을 하고 신체 여러 부위를 측정하며, 결과에 따라 맞춤 진료를 받습니다. 이를 위해 의료진과 과학자 30여 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있고, 매년 수십억 원을 지출합니다. 다양한 실험을 자신에게 하는 과정을 계속 올린다. 세상에 저런 사람 한 명을 인터넷에서 구경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