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틀러 미니 버전 같이 느껴진다. 팀을 만들게 해주고 창업가의 뇌로 바꿔준다는 점이 공통점.
거기서 받은 필독서 목록 공개 😂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책은 한 5번 다른 데서도 추천 받은 것 같다.. 꼭 읽어보시길!
이범규 대표님의 편지. 사실 별 감흥 없을 수 있는데 난 나름 감동 받았다. 왜냐면 이 굿즈를 받은 날 대표님의 창업 여정을 한 시간 동안 세세하게 공유받았기 때문이다. 앤틀러도 그렇고 후배 창업가들을 돕기 위한 순수한 마음이 느껴진다.